영자님 추천으로 서밋 TLA-50를 구입하고 사용중에 있습니다

대규모 공구때 감당하기 힘든 물욕(?)을 방지하려구

일부러 오디오가이 방문을 삼가하기도 했는데요;

t컴프의 아쉬움이 극에 달해서 영자님께 문의를 했더니

서밋 TLA-50를 추천해주셔서 첫번 공구 막차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녹음을 했는데

참 맘에 듭니다!!

영자님 늘 좋은 장비 소개시켜주시고 또 싸게 구입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그리고 서밋 TLA-50 추천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커서 어쩔수 없는 녹음의 고충이 있었는데

길고 긴 컴프의 방황끝에 드디어 맘에드는 소리를 찾았습니다!!

혹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