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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500을 들여서 녹음실 장비를 맞추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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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걸로 RME랑 디지털 콘솔 하나씩 해서 동시 8채널 녹음으로 갈지
중고로 RME나 motu인터페이스 3개를 연동하고 디지털 콘솔로 동시 24채널 녹음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아님 추후 확장성을 고려해서 다른 방안이 있는지도 알아 보구 싶구요
혹시 이미 녹음실 하시는 분들이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계시면 방법좀 갈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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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 kim님의 댓글

구체적으루 말씀해주셔야 구체적인 답이 나올걸루 예상됩니다. 어떤장르에 어울리는 장비인지 구체적으루.. 500만원에 녹음실 수준의 음질은 무리인거 같구요. 오닉스에 1394카드로 가심이 가장저렴하겠네요. 여기에 마이크프리나 마이크를 알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녹음실장비는 마이크에 마이크프리에 아포지 컨버터에 그리고 녹음 프로그램 dd/da컨버터 콘솔 등등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네요.. 처음엔 가볍게 욕심안부리고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글구 디지털 24체널로 가시는거보다는 자체 믹스를 하시는게 스트레스 안받아요. 고가의 콘솔이 아니고서는 그냥 자체 믹스로.. 혹시 24체널 동시 녹음 하실거는 아니신거죠. 24체널 동시녹음은 구성자체가 달라져요.. 500만원의 예산에 맞는 답변을 하려니 어렵네요..

이진영님의 댓글

제가 봐두 좀 모호한 질문이었네요 ㅎㅎ
암튼 답변 ㄳ드리구여
짐 타스캄 DM24나 디지002/003중에 선택해서 인터페이스랑 믹서를 한큐에 해결할까 생각중입니다
오닉스두 8인 8아웃이니 RME급이군요
동시녹음은 12채널 정도만 해두 댈거같아요ㅎㅎ

minomino님의 댓글

장비라는게,,, 콘솔하고 컨버터만 말씀하시는건지가,,,
12채널로 라인구성하는것만으로도 이거 저거하면 라인에만 100만은 들듯하고,,
그외 콘솔과 컨버터말고도 외장보드들,, 이건 디지털 콘솔에 있는것으로 쓰고,,
가장 중요한 장비는 마이크라고 봅니다. 메인 마이크로 쓸만한거 쓰실라믄, 최소 100~200 정도 생각하셔얄듯하고요,,
모니터링 시스템도 생각하셔야하구요... 마이크 스텐드도 팝필터,, 자잘한것도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든답니다.
더욱 중요한건 녹음실용도겠지요,,,녹음 퀄리티를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개인작업용부터 상업용 앨범 제작까지,,
바운더리를 정해주시는게 답변 받기 편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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