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실내악 녹음관련 꼭좀 답변좀 급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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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최초로 장비를 빌려서 하기로 했는데요.
보유한 마이크의 사정상
간단하게 스테레오(2채널) 마이킹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TASCAM HD-P2에 추가로 Shure 3채널포터블 믹서 FP-33을 대여했습니다.
그런데 FP-33의 활용도에 다소 의문이 가는데요.
방송 동시녹음에 많이 쓰이는 좋은 믹서...라고는 알고 있는데 쓸까 말까 고민이 많습니다.
1) 좋은 마이크 1개를 빌려서 센터채널로 해서 3채널 녹음한다.
2) 그냥 FP-33을 마이크 프리앰프로 써서 HD-P2에 녹음한다.
3) 돈아껴서 FP-33 보내주고 HD-P2의 마이크 프리앰프로 직접 녹음한다.
음악은 피아노,현악기,관악기가 두루 섞인 클래식 실내악입니다.
보유한 마이크는 MBHO의 PZM 마이크구요. (622 스테레오 PZM)
오늘 중 여러 고수분들의 답글을 수렴해서 결정해 버릴랍니다.
보너스로 여쭤보고 싶은 것은
1)안이 선택될 경우 : 어떤 마이크가 좋을까요??? 대여할 수 있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대여한 곳에 RODE 샷건 마이크가 있지만 끌리지 않아서요.
1,2,3) 안 공히 : PZM마이크를 메인으로 할 때(또는 PZM만으로 녹음할 때)
일반적인 소규모 홀에서 위치는 어떻게 잡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입니다... 의견 많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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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maker님의 댓글
1) 좋은 마이크 1개를 빌려서 센터채널로 해서 3채널 녹음한다.
2) 그냥 FP-33을 마이크 프리앰프로 써서 HD-P2에 녹음한다.
3) 돈아껴서 FP-33 보내주고 HD-P2의 마이크 프리앰프로 직접 녹음한다
이중에서는 좋은 마이크를 떠나서 최소 스레테오 마이킹입니다. HD-P2나 FP-33 큰 차이는 없을듯...
오히려 레코딩에서 쓰는 프리앰프가 낫죠~ 돈을 아끼는 것이 얼마 차이이길래....ㅋㅋ
샷것으로 클래식녹음하면... 흠..... 그냥 보관용도 아니구.... 실험정신으로는 딱 좋네요~ ㅋㅋ 비추입니다.
2.PZM은 전에 예술의전당에서 녹음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지만 내부 홀도 좋아야 하고 포인트를 정말
잘 찾아야 합니다.
음향서적중에서 스트레오 마이킹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또한 인터넷도 쉽게 볼 수 있죠!
2트랙 녹음인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무지향,단일지향,양지향을 사용합니다. 지향성이나 마이크의 성능이나 개성에 따라서 사운드의 차이를 보이며 스트레오 마이킹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3:1의 황금률도 있죠~ 좀 어려우시겠지만.... 괜시 렌탈해서 생각보다 못 한 결과보다는 좀 더 정보를 모으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2) 그냥 FP-33을 마이크 프리앰프로 써서 HD-P2에 녹음한다.
3) 돈아껴서 FP-33 보내주고 HD-P2의 마이크 프리앰프로 직접 녹음한다
이중에서는 좋은 마이크를 떠나서 최소 스레테오 마이킹입니다. HD-P2나 FP-33 큰 차이는 없을듯...
오히려 레코딩에서 쓰는 프리앰프가 낫죠~ 돈을 아끼는 것이 얼마 차이이길래....ㅋㅋ
샷것으로 클래식녹음하면... 흠..... 그냥 보관용도 아니구.... 실험정신으로는 딱 좋네요~ ㅋㅋ 비추입니다.
2.PZM은 전에 예술의전당에서 녹음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지만 내부 홀도 좋아야 하고 포인트를 정말
잘 찾아야 합니다.
음향서적중에서 스트레오 마이킹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또한 인터넷도 쉽게 볼 수 있죠!
2트랙 녹음인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무지향,단일지향,양지향을 사용합니다. 지향성이나 마이크의 성능이나 개성에 따라서 사운드의 차이를 보이며 스트레오 마이킹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3:1의 황금률도 있죠~ 좀 어려우시겠지만.... 괜시 렌탈해서 생각보다 못 한 결과보다는 좀 더 정보를 모으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