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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hz와 48.048khz..47.952khz의 차이가 무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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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hz와 48.048khz가 있던데...
각각의 샘플레이트의 차이가 있나요?
프로툴이나 기타 DAW에 임포트되면 다름점이 있는건가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4-22 20:58:3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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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Reigns님의 댓글

그기는.. TV 시그널때문에 생긴거로 보이는데요..
근데 정말 그걸 선택하는 기기가 있나요? 무지 이상한 기기.. 란 생각이 문득.. ㅎㅎ
최종적으로 어떤 매체를 탈 것인지 알 수가 없기때문에..
보통은 그냥 48kHz로 녹음한다음..  기냥 차이를 무시하고 내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영화도 보통 기록매체(필름이나 디지탈이나)가 24 fps인 경우가 되니까..
이걸 TV로 내보내려면 덧셈 뺄셈만 하고.. 오디오트랙은 그냥 약~간 늘어지게
나가는거죠.. 1001/1000 비율로. . .

매드포사운드님의 댓글

김정섭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했던 자료들인데 얻어가네요.

요즘에도 쓰이는지 모르겟지만 과거 비디오 싱크를 위해 제가 작년까지 쓰던 워드클럭 제너레이터인
Lucid SSG 192는 Pull up, down 놉이 있어서 맞춰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워드클럭 제너레이터에는 더군요. 요즘엔 avi나 mov 같은 동영상 파일로 싱크를 맞추므로
외부 동기가 필요 없겠죠. 만일 44.1이나 48로 작업된 오디오 소스와 동기를 하게된다면
프레임에 따른 비디오 싱크에서 뒤로 갈수록 싱크가 안맞게 됩니다.

JesusReigns님의 댓글

아.. 그러니까 녹음이나 편집이 어떤 클럭을 기준으로 했는지 꼭 표시를 해놔야 중간 과정에서 실수를 안하겠군요. ^ ^

그러니까.. 따로 그런 셈플레이트 설정이 따로 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48kHz 설정을 해놨어도 비디오에 동기를 맞춰서 녹음했는지, 아니면 필름스피드에 맞춘 48 소스를 비디오에 동기를 맞춰서 작업한 것인지 등등을.. 표시해놔야 나중에 실수가 없겠네요..

사랑의교차로님의 댓글

위에 김정섭 님이 링크해주신 글에 자세히 나와있구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47.952 나 48.048은 audio for picture 작업 때문에 생긴 샘플레이트 입니다. 좀 더 정확히 하자면 영화 쪽 포스트 사운드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사운드의 속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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