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프리앰프 (저가형믹서) 들을 여러가지로 접해보고있는데요
탑코나 베링거의경우는 이제 익숙해져서 그런지 왠인지 녹음후 착착 달라붙는느낌이랄까요 ㅡ_ㅡ;
그런맛때문에 계속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크래프트의 프리앰프는 저역대 (200~500 사이?) 정도가 도드라지고
맥키프리앰프는 중고역대가 두드러진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론 이 느낌이 좀 별로이기도하구요 -_-;]
사운드크래프트가 느낌좋고 풍성한 사운드로들리구요
예전에 P-Solo라던가 UA710을 써본적이있는데요 그보다 훨씬 괜찮은느낌이었어요
이제 야마하 프리앰프를 모니터링해보려고하는데요
고수분들께선 야마하 프리에서 어떤 뉘앙스를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
혹자는 깨끗한 느낌이라고하던데 궁합이괜찮은 저가형 컨덴서마이크가 어떤게있나싶어요
그리고 야마하믹서 mg166c를 노리고있는데 컴프레서기능이
조믹 mc2에비해서 어떤뉘앙스인지 궁금하네요 ㅠㅠ 에고 궁금한게많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