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의 크기가 아니라 파워앰프의 저역 제동력이 딸려서 그럴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리버맨님 우선 답변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스피커 스탠드 관련쓰신거 모두 정독해봤습니다~
현재 스탠드가 그냥 중국산 빈깡통같은 수준이라
책상높이에 맞을만한 최대의 높이중 가장 견고해보이는 sms 스탠드를 구매 계획중에있습니다.

스탠드의 공진에의한 저음부밍을 줄이기 위해서요..

각종 hifi 관련글들을보면서 스탠드에 모래,쇼트볼을 채우는등 상당한 공을 들이는것을 봤는데요

파워엠프의 저역 제동력 취약이라 하심은 

제가 지금 상황에서(저음부밍) 최선의방법은  베이스트랩,스탠드를 바꾸는게 아니라 스피커 자체를 바꾸는게좋다는 말씀이신가요~ ?

스탠드 튜닝이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지 감이잘안옵니다..
또한 방진매트에관한 글도 잘읽었는데요~  판매처와 효과에대한 부분도 궁금합니다..

파워앰프의 제동력이 액티브스피커에서 딸릴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사용했던 스피커입니다만..
가장좋은방법은 룸튜닝을 하는 방법이겠으나 문제는 시간과 돈이 많이들어간다는 것이겠구요.
다음 선택가능한 방법은 스피커의 우퍼 인치수를 줄이는 방법이 되겠지만 우퍼를 줄인다고해서 부밍이 없어진다는 보장이없다는 것이겠습니다.
암튼 액티브스피커가 고장이 아닌다음에야 앰프가 딸려서 댐핑팩터가 떨어진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구요..

룸튜닝해주셔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bm6a댐핑팩터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탠드, 베이스트랩,분산재등 많이 붙였다 뗏다하셔야 룸튜닝될듯싶습니다..

입력레벨을 o 또는 +4에 두지 마시구... -10에 놓은 상태에서  룸어커스틱 패널을 상황에 맞게 잘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