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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9 에서 최종 마스터에 플러그인을 걸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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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9 모투 896 hd 사용하고있는데요

첨부 그림에서 보시듯이 몇몇 트랙의 아웃풋을 3.4와 7.8 로 따로 스테레오 아웃으로 뽑아낸

상황인데요. 그 앞 체널의 output 이라 적힌 곳은 매인 아웃풋 이고요. 실제로 뒤에 3.4와

7.8은 실제로는 개별 아웃풋 1.2 5.6에서 따로 아웃을 뽑아서 외장에서 처리해서 다시 인풋

으로 케이블링을 해줘서 신호 입력이 되고있는 상황이라 소리가 다 들리기는 들리는데요.

이런식으로 작업을 해주고서 최종단에 제가 컴프와 리미터 등등으로 데모 마스터링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웃풋이라고 적힌(매인아웃)곳에 걸린 리미터가 따로 아웃을 잡아준 3.4 와 7.8에

적용이 안되서요.저는 입력받은 모든 소리의 최종에 리미터를 걸고 싶은거라서요

3.4 와 7.8도 모두 포함해서 신호가 들어가는 최종 마스터 페이더는 어디인가요?

저기 오른쪽 끝이 마스터라고 페이더가 된곳은 레벨미터도 없고 슬롯도 없고 그냥
볼륨 조절만 되더라고요.

질문이 좀 어수선한거 같아서 그림을 첨부 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

관련자료

콜드컷님의 댓글

마스터 채널이 1-2번으로 잡혀있는거구요
외장 프로세싱후 다시 들어오는 인풋 받으시는 채널의 아웃풋을
stereo out(1-2)으로 설정 해 주시면 될거 같은데요^^

꼬꼬꼬마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로직 초보자라서 잘 못 찾아서 그런데요;;

외장 프로세싱후 다시 들어오는 인풋 받으시는 채널의 아웃풋을
stereo out(1-2)으로 설정 해 주려면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요?

지금 연결은 인풋 1.2 와 5.6으로 케이블은 연결이 되있는데요 시퀀서 상에서 이렇게 받은 소스를 다시

매인 1.2로 보내려고 하려면 어떤 경로를 설정해줘야하는지 잘모르겟습니다 ;;믹서상엔 아웃풋만 보여서요;

멀티 아웃풋을 활용하여 작업해보신분들의 답변 부탁드릴게요

시퀀서가 바뀌고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바뀌고 나니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 ;;

꼬꼬꼬마님의 댓글

지금 생각한거는 따로 오디오 트랙을 만들어줘서 인풋에 1.2와 5.6을 잡아주고 그걸 다시 아웃풋을 매인으로 보내주는것인

데요 써밍개념으로 1.2와 5.6에서 외장을 거쳐서 받는거라 이런식으로 활용하려면 지금 만든 체널을 두배로 만들어줘야해

서 좀 번거로운 과정이 되는거같아서요 이 방법밖에 없다면 뭐 그냥 이렇게 하면 되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까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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