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 윈도 전용 프로그램 때문에 가끔 윈도 노트북을 켜는데 이때마다 정말 요긴하게 활용했다. M2 맥북 에어의 경우 4 스피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름모를 사무용 키보드들, 2015 맥북 프로 내장 키보드, 애플 매직 키보드 2, 로지텍의 블루투스 키보드 2종. 지금까지 써 본 키보드들의 목록이다. 우선 별도로 충전해야 할 배터리가 필요없고, 블루투스 페어링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자 그럼 Sierra 버전에서 어떻게 한영전환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설정이 완료되셨으면 오른쪽 커맨드키로 한영변환이 되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금액을 상관하지 않는다면 토프레 스위치를 사용한 해피해킹이 있겠으나 정식 수입품도 아니고 관세포함 약 4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거의 10만원짜리 키보드를 구매했으니 당연히 높은 품질을 예상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노트북 키보드로만 문서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단점: 맥용 기계식 키보드를 연결하면 윈도우 윈도우 키위치로 변경이 되는 식이다. 윈도우 환경에서 맥 환경으로 변경 하면서 기존에 쓰던 기계식 키보드(저렴한, GO187 LED)가 불필요해 졌다. 바밀로의 Mac 기계식 키보드는 3가지의 키배열과 체리 기계식 스위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출 수 있습니다.


또 매직 키보드는 상당히 비싼 것이 단점이다. 가 없더라구요. 이건 또 다른 황당함이였어요. 에효.. 또 그놈의 드라이버 타령 인가? 두번째 받은 상품은 또 다른 타회사 키보드인데 이것도 역시 포장이 좀 어설프긴 했지만 일단 이번엔 집에서 테스트해보고 회사에 가져가야겠다고 생각되서 열었더니 마우스안에 usb 연결 포트? 첫번째 받은 상품은 타회사 키보드인데 포장도 한번 뜯은 티가 나도 귀찮아서 회사까지 들고갔다가 시프트키가 거슬리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다시 들고와서 반품했어요. 바이오웨어가 자사의 지적 재산에 더 집중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후속작인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II: 시스 로드》(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II The Sith Lords)는 바이오웨어의 추천을 받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했다. 약간 더 깊숙히 눌러주는 느낌이 있달까? 왠지 작은 노트북에는 이런 쫀득한 느낌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마치 키버튼 틈새에 껌이나 끈적한 물체가 있어서(실제론 없습니다) 잘 안눌리거나 끈적하게 잘 안떨어지는 그런 느낌? 디자인은 완벽한데 소리가 눈물나고, 키감도 뭔가 아쉬울듯말듯한 느낌… 사무실에서 쓰는 용도로 구입했는데 정말 소음도 안나고 키감도 부드러워서 좋네요. 첫 번째 기준이 맥에서 쓰기 편한 키보드였는데, 마지막 기준은 윈도우에서 쓰기 편한 키보드라니, 우습지만, 맥을 쓰는 입장에서 윈도우를 아예 안 쓸 수는 없었다. 배터리가 부풀면 보통 그러는데 매직패드 쓰는 저도 딸각감이 사라져서 그냥 새로 구입했습니다.


저는 상품평을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너무 힘겨운 내 키보드 찾기 대장정이여서 한번 써봐요. 원래는 리뷰 잘 안쓰는데 회사에서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중 윈도용 키보드에서 좌/우 측의 Win와 Alt키의 위치만 바꾸어 주면 윈도우용 기계식 키보드를 맥에서 사용하는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되도록이면 둘 다 사용이 편한 키보드를 갖고 싶었다. 굳이 괜찮은 키보드를 산다면 충족했으면 하는 몇 가지 조건이 있기는 했다. 카라비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키를 할당해줌으로써 윈도우 키보드를 무리없이 쓸 수 있기는 하지만, 세팅 과정이 귀찮았다. 키보드-shortcut-"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 오른쪽을 마우스를 클릭한 후에 오른쪽 커맨드 키를 누르니, F18로 바뀌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 바꿀 키의 위치와 자를 패턴 및 위치를 선택 한다. F12 기능키 위치를 모두 외우기는 어려울 것 같아 한걸음 양보하여 백각을 구매하게 되었다. 4. 설치 유형에 관한 것 입니다. MacOS에서 사용하기 편할 것. 블루투스를 지원할 것. 이 조건은 꼭 충족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99,000원임에도 무접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가성비인데, 딱히 빠지는 구성품도 없었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 마감과 무접점 키보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성 무선 무접점 키보드 GK888B 강추합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든 본체는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데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까지 있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타건할 수 있다. 그리고 시작 버튼과 알트 버튼 밑을 보시면 Option, Command가 있어서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높이가 좀 있는 편이라서 팜레스트도 필요할 것 같아요!


로지텍이 자랑하는 이지 스위치는 좀 더 직관적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장시간 코딩을 해봐야 자세한 평을 할 수 있겠네요… 할 일은 쌓여있는데 키보드는 이상하고.. 현재 블루투스가 되는 무접점 키보드이면서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멀티페어링, Function 키, 그리고 괜찮은 배터리 효율을 보여주는데, 이 제품이 가성비라고 하는 것은 이 성능에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M2의 성능 개선이 기대 이하인 것은 맞지만, 애초에 제품이 상향 평준화돼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다만 조금 거슬리는 것은 전반적으로 타건감이 훌륭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불특정 다수가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마구 빼간다면 서버 유지도 문제고, 곤란할 것입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해도, 뭐든 그렇듯이 점차 익숙해 지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모든 내용을 체크한다는건 한계가 있는만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불편함을 겪게되는 경우 해당 설정을 변경해주는 식으로 활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 사용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임에도 애플이 직접 선보인 그것들은 사용성에 꽤 아쉬움이 큰 이유에서 더더욱 그렇다 할텐데요. 키보드 살때 가장 중요한 기본이 책상이라더라구요..! 몇 달 전 아래와 같이 매직 키보드 사용 후기를 올린 적이 있다. 구매해서 사용 해봤는데 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키감, 가벼운 무게 등으로 국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입니다.



기사를 더 보고싶다면 맥 키보드 순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