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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억 건물주 김지원만권은비→혜리 연예 계 갓물주 소식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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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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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정음이 복수를 위해 차악과 손잡았습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한모네이유비 분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는 황찬성이정신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금라희황정음 분는 강기탁윤태영 분이 딸 다미의 영상 마지막 영상을 본 것이냐는 물음에 벌 받고 있어. 내가 내 딸한테 한 짓에 대한 벌라며 눈물로 답했습니다. 강기탁은 K의 별장에서 자신과 민도혁이준 분을 구해준 사람이 금라희인지 물었지만 금라희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외면하고 자리를 뜬 금라희는 어쩔 수 없이 최악보단 차악을 택한 거야. 황찬성이 악마일지라도. 그렇게 난 메두사가 됐어라고 독백하며 K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이브의 황찬성과 손잡은 일을 회상했습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강남 건물주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공개된 연예계 건물주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일 뉴스1은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지원이 2021년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건물을 63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지원은 자신이 사내이사이자 대표로 있는 지원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법인 명의 이름으로 건물을 매수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1991년에 지어졌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대지면적 198연면적495 규모다.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으로부터 7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채권 최고액이 42억 원으로 설정된 것으로 볼 때 실제 대출원금은 35억 원으로 추정되며 매입가의 55 정도를 대출받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매입가 63억 원을 비롯해 취득세 법무비용 중개비용 등을 더하면 김지원은 약 67억 원에 건물을 매입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소식이 전해진 뒤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김지원 이전에도 이달에만 많은 스타들이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앞서 16일에는 권은비가 지난달 서울 성동구 송정동 중랑천 변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의 단독주택으로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 45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권은비는 오는 6월 잔금을 치르고 건물의 새로운 주인이 됩니다. 걷는것과 달리는것 둘중에 무엇이 더 좋을까요? 17일 블랙핑크 리사가 395만 달러한화 54억 7154만 원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베벌리힐스 저택을 매입했다는 보도도 전해졌습니다. 리사가 구입한 저택은 약 1591평 부지로 대규모 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사는 지난 2022년에도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주택을 75억원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황정민이 소유한 건물 두 채가 7년 만에 80억이 뛰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황정민은 지난 2017년 2월과 4월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과 논현동 건물을 각각 개인 법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사동 건물은 1994년 준공된 대지 68평 연면적 120평의 건물로 84억1600만원에 매입했는데 이 건물의 시가는 매입 때보다 약 53억원 오른 137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논현동 건물은 대지 52평 연면적 82평의 건물을 24억7000만원에 매입했는데 이 건물의 시가는 최소 55억원으로 추정돼 매입가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황정민은 실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28억29억원대 고급빌라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0일에는 박민영이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법인이 20 4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건물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민영의 가족법인은 43억8500만 원에 건물을 매입해 신축을 진행했습니다. 박민영 측은 잔금을 치른 뒤 해당 건물을 신탁했고 신축 후 30억 원을 채권최고액으로 설정했습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의 120 수준에서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액은 2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건물 시공비는 24억 원이 들어갔을 것으로 추측되며 해당 건물의 취득 원가는 약 73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시세는 11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8일에는 혜리가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건물을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회사 명의로 매입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건물은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당시 매입가는 43억 9천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혜리는 2021년 3월 잔금을 치른 뒤 재건축 허가를 받아 6월 착공에 들어갔고 이듬해 5월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재건축 공사가 모두 끝난 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99. 88에 달합니다.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원으로 추정 단순 시세 차이만 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 건물을 매각했다는 소문에 대해 소속사는 매각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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