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을 하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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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그리고 정신없는 오후보다는..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셔서 샤워도 하고.. 푹 쉬면서..
푹신하고 편한 의자에 몸을 기대고..
좋아하는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은 채..
천천히.. 읽어주셨으면 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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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님의 댓글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별로 오래되진 않았지만 몇년전에 첨으로 믹스했던 걸 들어보면 그때 한 발란스가 어쩌면 지금보다 더 '음악적'이었던 것 같네요..
엔지니어로서의 지식보다는 '드러머'로서의 관념이 더 많았던 때였는데..
좋은 글에 참 감사드립니다..
저도 pentax k1000이 있습니다.
단렌즈하나 있는 데, 가끔 찍으면 그 무거운 셔터 소리와, 나중에 인화해서 보는 사진은 지금 있는 니콘 d50보다 훨씬 좋네요..
비록 매키라도 아날로그로서의 따뜻함..? 언제나 그리운것 같습니다.
저도 별로 오래되진 않았지만 몇년전에 첨으로 믹스했던 걸 들어보면 그때 한 발란스가 어쩌면 지금보다 더 '음악적'이었던 것 같네요..
엔지니어로서의 지식보다는 '드러머'로서의 관념이 더 많았던 때였는데..
좋은 글에 참 감사드립니다..
저도 pentax k1000이 있습니다.
단렌즈하나 있는 데, 가끔 찍으면 그 무거운 셔터 소리와, 나중에 인화해서 보는 사진은 지금 있는 니콘 d50보다 훨씬 좋네요..
비록 매키라도 아날로그로서의 따뜻함..? 언제나 그리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