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레코딩 컴프 테스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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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LA2A 를장만해서 기쁜마음으로 가지고있는 컴프로 비교를해보았습니다. 한트렉은 녹음받을때 보컬체인에 컴프를걸어서 한거구요
https://soundcloud.com/clee401/compressor-test-in
또하나는 u87 - 1073LB 로받은 트렉에 믹스다운과정에서 믹서에 인써트에 컴프를걸어서 한겄입니다.
https://soundcloud.com/clee401/vocal-compressor-test-insert
저의 느낌은 보컬체인에 걸어서 받았을떼 색깔차이가 더확실히나는겄같구요 보컬체인에 걸어서 만든 트렉은 아무래도 노래를 여러번불러서 조금 정확하지는않겠지만요 확실히 다른색깔이나는건건느낄수있었습니다.
녹음받은 체인은요 U87 -> 1073LB -> SymphonyIO 구요 두번쩨 인써트에 사용한 트렉은 컵프없이 바로받은 트렉을 사용했습니다 (#1) 엑스프레서를 보컬에걸어서 사용한 유튜브를보고 사용해보았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8SNQr6VGXmc
제귀에는 왼지 좀 텁텁한 소릴를 내는겄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다른 겄들과 비교해보아서요). 컴프는 2-3db 만 적용되게 아주살짝만걸었고요. 아마도 더쎄게 걸었다면 더욱뚜렸한 색깔의 차이를 보였겠죠? 음 해보지않아서 잘모르겠지만요. ㅋㅋ
저의귀에는 녹음체인은 LA2A 만 걸은겄이제일 맘에들었구요. 믹스다운시에는 Distressor -> LA2A 이제일좋은겄같습니다.
노래는 듣지마시고 소리만들어주싶시요. 대신불러줄사람이없어서 제가 그만.. ㅡㅡ
사용한 순서는 이렀습니다.
1. Raw Recording
2. LA2A
3. Distressor
4. Expressor
5. Distressor -> LA2A
6. Expressor -> LA2A
2. LA2A
3. Distressor
4. Expressor
5. Distressor -> LA2A
6. Expressor -> LA2A
저의짧은실력으로 테스트해보아서 정확하지는 않을겄같구요 녹음도 부스가아니가 저의 콘트롤룸에서 받아서 밖에서 아이들이랑 마눌님 그릇소리도 가끔나내요 ㅡㅡ 이해해주시고요 혹 컴프 구입하실계획있이신분들 보움됬으면 합니다. CL1B 도있었다면 비교해보고싶었지만.. 흑 전없어서..... 이런비교 트랙들이많히있었으면 하는맘으로 해보았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소리가 많히깍기내요... 24/48 파일를 올리려했지만 넘커서요..
고수님들은 어떤 트렉이 제일맘에드시나요?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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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LA-2A 를 장만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컴프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아래 트랙은 녹음받을 때, 보컬 체인에 컴프를 걸어서 녹음했습니다.
https://soundcloud.com/clee401/compressor-test-in
또 아래의 트랙은 Neumann u87, AMS Neve 1073LB 로 받은 트랙에
차후에 컴프레서를 통하여 녹음 한 것입니다.
https://soundcloud.com/clee401/vocal-compressor-test-insert
제 느낌에는 보컬체인에 직접 걸어서 받았을 때, 색깔 차이가 더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고,
보컬 체인에 걸어서 만든 트랙은 아무래도 노래를 여러번 불렀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인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두개를 비교하였을 때, 확실히 다른 색깔이 나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Elysia Xpressor 를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보컬에 걸어 녹음을 받아보았고,
사용한 체인은, Neumann U87, AMS Neve 1073LB, Apogee Symphony I/O 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SNQr6VGXmc
다른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제 귀에는 왠지 좀 텁텁한 소리를 내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GR 은 2~3db 내외로 살짝만 걸었고, 더욱 많이 걸었다면 색깔의 차이를 보였겠지만,
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제 귀에는 녹음체인에서는 LA-2A 만 걸었을 때 소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으며,
믹스시에는 Distressor -> LA-2A 체인이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직접 불렀기에, 노래는 듣지 마시고 소리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1. Raw Recording
2. LA2A
3. Distressor
4. Expressor
5. Distressor -> LA2A
6. Expressor -> LA2A
제 짧은 실력으로 테스트 했고, 녹음도 부스가 아니라 컨트롤룸에서 받아서
밖에서 들리는 생활 소음이 섞였지만 이해해주시고,
혹시라도 컴프레서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Tubetech CL-1B 도 있었다면 비교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이런 비교트랙들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보았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음질 열화가 좀 심하네요.
48/24 를 올리려고 했지만 너무 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고수분들은 어떤 트랙이 제일 맘에 드시는지요?
감사합니다.
Link to : https://soundcloud.com/clee401/compressor-test-in Link to : https://soundcloud.com/clee401/vocal-compressor-test-insert
이번에 LA-2A 를 장만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컴프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아래 트랙은 녹음받을 때, 보컬 체인에 컴프를 걸어서 녹음했습니다.
https://soundcloud.com/clee401/compressor-test-in
또 아래의 트랙은 Neumann u87, AMS Neve 1073LB 로 받은 트랙에
차후에 컴프레서를 통하여 녹음 한 것입니다.
https://soundcloud.com/clee401/vocal-compressor-test-insert
제 느낌에는 보컬체인에 직접 걸어서 받았을 때, 색깔 차이가 더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고,
보컬 체인에 걸어서 만든 트랙은 아무래도 노래를 여러번 불렀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인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두개를 비교하였을 때, 확실히 다른 색깔이 나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Elysia Xpressor 를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보컬에 걸어 녹음을 받아보았고,
사용한 체인은, Neumann U87, AMS Neve 1073LB, Apogee Symphony I/O 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SNQr6VGXmc
다른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제 귀에는 왠지 좀 텁텁한 소리를 내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GR 은 2~3db 내외로 살짝만 걸었고, 더욱 많이 걸었다면 색깔의 차이를 보였겠지만,
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제 귀에는 녹음체인에서는 LA-2A 만 걸었을 때 소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으며,
믹스시에는 Distressor -> LA-2A 체인이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직접 불렀기에, 노래는 듣지 마시고 소리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1. Raw Recording
2. LA2A
3. Distressor
4. Expressor
5. Distressor -> LA2A
6. Expressor -> LA2A
제 짧은 실력으로 테스트 했고, 녹음도 부스가 아니라 컨트롤룸에서 받아서
밖에서 들리는 생활 소음이 섞였지만 이해해주시고,
혹시라도 컴프레서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Tubetech CL-1B 도 있었다면 비교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이런 비교트랙들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보았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음질 열화가 좀 심하네요.
48/24 를 올리려고 했지만 너무 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고수분들은 어떤 트랙이 제일 맘에 드시는지요?
감사합니다.
Link to : https://soundcloud.com/clee401/compressor-test-in Link to : https://soundcloud.com/clee401/vocal-compressor-test-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