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스트님을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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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급하게 연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철,조부장.피해쭈지.동준.민준.석환님도 함께 참석해 주셔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자와 알케미스트님 두사람만 이야기 해서 다른 분들은 많이 심심하셨지요?^^)
알케미스트님을 뵈면서 상욱님이나 미국에 계신 오디오가이 가족분들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우선 보고 싶기도 하고,,)
외국에 계신 오디오가이 가족분들 .한편으론 부럽기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힘드실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격언을 마음에 품고 서로 열심히 노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