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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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하는 일이 워낙 잡동사니 이다보니 (소리나는 일은 다함)
이번에 교육을 같다왔습니다 ??전문서비스교육인데 촌구석에서 3주동안 감옥생활 했습니다. 세상에는 제가 하고싶은 일만하고 살수는 없으니
회사방침을 따라야죠 오너가 아니니까.....그래도 전국의 교육생중에 제가 1등을 했습니다. ㅋㅋㅋ 상금 오십마넌 타서 백오십마넌 술마셨습니다. ㅠㅠ
역쉬 밤에 주로 일하는 사람들은 술먹는 하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회사 실장님에게 카드 받은거로 겁나게 그었습니다. 이제 두고두고 구박받게 생겼습니다. 하고싶은 일만하고 살기엔 먹고살기가 넘 힘든세상....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럼 이만 좋은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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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