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는 허전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승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2 23:31 조회 5,079 댓글 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오늘.. 강남에서 집까지 전철 타고 오는데.. 문득... 맘 속이 허전해 지고 서글퍼 지는군요. 사람들이 이래서 술을 먹는 것 일까요..? 요새는... 일도 잘 풀리는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이런지.. 오랜만에 늦게 잠들 것 같네요 ~ ^^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이승빈님의 댓글 이승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2 23:55 승남아........정말.......빡세게......더 빡세게 달리자........너가 정말 부럽다......내가 너나이때부텀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너와 명록이를 얼매나 부러워 하는데......더 빡세게 달리거라.......^^ 승남아........정말.......빡세게......더 빡세게 달리자........너가 정말 부럽다......내가 너나이때부텀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너와 명록이를 얼매나 부러워 하는데......더 빡세게 달리거라.......^^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3 01:11 가을타나보구나... 그럴수록 자신을 더욱더 몰아 부치는게 내 경우엔 외로움과 허전함을 잊는 방법이지.. 이건 나한테 맞는 방법이지만... 너도 너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아 이겨내거라... 나도 서글프다.... 가을타나보구나... 그럴수록 자신을 더욱더 몰아 부치는게 내 경우엔 외로움과 허전함을 잊는 방법이지.. 이건 나한테 맞는 방법이지만... 너도 너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아 이겨내거라... 나도 서글프다.... 라이님의 댓글 라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3 10:38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여!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여!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3 11:39 문득 느끼는 허전함..얼마나 좋은 감정인가..사람의 감정이라는것이 단편적인것에만 머루르지 않고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모두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리자. 문득 느끼는 허전함..얼마나 좋은 감정인가..사람의 감정이라는것이 단편적인것에만 머루르지 않고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모두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리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이승빈님의 댓글 이승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2 23:55 승남아........정말.......빡세게......더 빡세게 달리자........너가 정말 부럽다......내가 너나이때부텀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너와 명록이를 얼매나 부러워 하는데......더 빡세게 달리거라.......^^ 승남아........정말.......빡세게......더 빡세게 달리자........너가 정말 부럽다......내가 너나이때부텀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너와 명록이를 얼매나 부러워 하는데......더 빡세게 달리거라.......^^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3 01:11 가을타나보구나... 그럴수록 자신을 더욱더 몰아 부치는게 내 경우엔 외로움과 허전함을 잊는 방법이지.. 이건 나한테 맞는 방법이지만... 너도 너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아 이겨내거라... 나도 서글프다.... 가을타나보구나... 그럴수록 자신을 더욱더 몰아 부치는게 내 경우엔 외로움과 허전함을 잊는 방법이지.. 이건 나한테 맞는 방법이지만... 너도 너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아 이겨내거라... 나도 서글프다....
라이님의 댓글 라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3 10:38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여!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여!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3 11:39 문득 느끼는 허전함..얼마나 좋은 감정인가..사람의 감정이라는것이 단편적인것에만 머루르지 않고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모두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리자. 문득 느끼는 허전함..얼마나 좋은 감정인가..사람의 감정이라는것이 단편적인것에만 머루르지 않고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모두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