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내려 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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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허접엔지라두 됬으면입니다...
아침에 기차타구 내려와서 바루 교회갔다가 인제 컴앞에 안잤네요...
이번 정모...
저에게 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제 형편상 이것저것 스피커 사노쿠 비교할 입장이 아니라서...
스피커따라 달라지는 소리들을 경험하는 조은 시간 이었습니다...
좀 일찍 끈난게 가심 아프지만요...
MJ님이 갈켜 주신 사우나 조테요...
지는 피곤해서 이만 씁니다...
담에 또 뵙도록 하지요....
너무 고맙습니다...오디오가이를 알게되구 다들 넘 잘해주셔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