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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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장염걸려서 학교도 잘 거의 못가서 형 뵌지도 오래됐네요.
그래도 동긴데 밥도 같이먹고 같이 이야기도많이 하고
형한테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해야할텐데.....ㅋㅋ
아무튼 형 인제 가입했으니깐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만 전 가볼꼐요. 학교에서뵈요^^
형은 정말 부러우신분이세요.
저는 나팔 아무리불었어도 아직 제 소리도 못찾고
거기다가 할일도 산더미 같은데..아직 어리다는 거만 믿고 이렇고 있어요.
어서 저도 형처럼 나팔에 일인자가 되야 될텐데.
열심히해야겠죠? 아무튼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