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T-70S 드디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러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10 21:29 조회 5,714 댓글 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꿈에도 그리던 UMT-70S가 제 품안으로 왔네요. 흑.. 뭐 비교할꺼라야 없지만 지금껏 쓰던 NT2-A와 비교하자면 쨍쨍거리는 쟁반 vs 둥글둥글한 고무공 바삭바삭한 웨하스 vs 샤르르녹는 케익 짜증난 아내의 목소리 vs 속삭이는 아내의 목소리 . . . 감동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ㅜ.ㅜ 자세한 사용기는 조금 더 사용해보고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추천 0 관련자료 1 Comments 홀리아바님의 댓글 홀리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11 00:02 그렇다면 너무 왜곡이 심한 거...아닙니까? 헤헤헤..... (속삭이는 아내의 목소리라는 데목에서 특히나.... ) 그렇다면 너무 왜곡이 심한 거...아닙니까? 헤헤헤..... (속삭이는 아내의 목소리라는 데목에서 특히나....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홀리아바님의 댓글 홀리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11 00:02 그렇다면 너무 왜곡이 심한 거...아닙니까? 헤헤헤..... (속삭이는 아내의 목소리라는 데목에서 특히나.... ) 그렇다면 너무 왜곡이 심한 거...아닙니까? 헤헤헤..... (속삭이는 아내의 목소리라는 데목에서 특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