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바뀌니...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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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MK II도 정말 좋은 프리&컴프지만, GML2032..요놈..물건이네요..
믹싱하는데...12시간만에 겨우 적응하고 나니...
그동안 걸었던 모든 플러그인 일제히 퇴출.....
원 소스만으로 밸런스와 리버브만으로 믹싱 끝냈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평가는 없었습니다. ㅋㅋㅋ
공부가 많이 되었네요..
이제 자고 내일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 다 바뀔수도 있지만..ㅠㅠ..
늦은반 작업끝내고..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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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pd님의 댓글
제가 가진 마이크가 튜브마이크2개(옥타바MK5000A, MXL제네시스), TR마이크(노이만TLM49)
리본마이크(R84)이렇게 있구요..프리는 LA610MKII와 마이다스베니스 믹서프리, GML2032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TR과 GML보다는 튜브와 GML, TR과 610이 궁합이 좋더군요..
특히 GML은 튜브의 성능을 아주 멋지게 받아내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리본마이크의 경우 GML은 너무 자연스럽다고나 할까요...곡에 따라선 610과의 궁합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5000A의 경우는 GML이든, 610이든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우여곡절끝에 업어온 GML덕분에 이번 앨범녹음은 피크걱정없이 시원하게 소스 받은것 같습니다.
^*^
리본마이크(R84)이렇게 있구요..프리는 LA610MKII와 마이다스베니스 믹서프리, GML2032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TR과 GML보다는 튜브와 GML, TR과 610이 궁합이 좋더군요..
특히 GML은 튜브의 성능을 아주 멋지게 받아내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리본마이크의 경우 GML은 너무 자연스럽다고나 할까요...곡에 따라선 610과의 궁합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5000A의 경우는 GML이든, 610이든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우여곡절끝에 업어온 GML덕분에 이번 앨범녹음은 피크걱정없이 시원하게 소스 받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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