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내려왔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0:44 조회 5,366 댓글 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집떠나 서울서 있은지 10년이 넘었네요. 뭐 몇일 휴가 빼곤 쉬어본적이 없는데... 그냥 쉬고싶다는 생각에 서울생활 정리하고 고향 부산으로 내려와 한 달 가까이 쉬니까 좋긴하네요 ^^ 부산에 계신분들 계시면 한번 뵙고 싶어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추천 0 관련자료 6 Comments ldsun63님의 댓글 ldsun6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4:15 완전히 내려가신 거군요... 부산..예전에 6개월 정도 일 때문에 매주 갔던 곳인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건 없으면서도 휴양지(?) 특유의 여유와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에서 먹었던 해산물 부페는 정말 두고두고 생각나더군요!!! 완전히 내려가신 거군요... 부산..예전에 6개월 정도 일 때문에 매주 갔던 곳인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건 없으면서도 휴양지(?) 특유의 여유와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에서 먹었던 해산물 부페는 정말 두고두고 생각나더군요!!! 신의소리님의 댓글 신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7:19 저는 집떠나 서울서 있은지 5년째인데... 참 서울생활 쉽지 않네요...쪽지로 연락처 주시겠어요? 다담주에 누나 결혼식 때문에 내려가는데 식사나 한 끼 하시죠 ^^ 저는 집떠나 서울서 있은지 5년째인데... 참 서울생활 쉽지 않네요...쪽지로 연락처 주시겠어요? 다담주에 누나 결혼식 때문에 내려가는데 식사나 한 끼 하시죠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9:02 가끔씩 한달정도 쉬는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4월은 푹쉬면서 보냈는데. 우리일이라는것이 이렇게 휴가가 꼭꼭 필요한것 같아요. 가끔씩 한달정도 쉬는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4월은 푹쉬면서 보냈는데. 우리일이라는것이 이렇게 휴가가 꼭꼭 필요한것 같아요. 오디오가위님의 댓글 오디오가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5 01:25 저도 부산에서 98년에 상경해 지금까지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지난 주 오랜만에 부산에 가보니 정말 기분 좋더군요~ 푹 쉬시고 재충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산에서 98년에 상경해 지금까지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지난 주 오랜만에 부산에 가보니 정말 기분 좋더군요~ 푹 쉬시고 재충전 잘 되시길 바랍니다^^ Mr악동님의 댓글 Mr악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5 01:48 음~~ 부산 출신인 분들이 꽤 되시네요~^^* 전 정리하고 설 올라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음~~ 부산 출신인 분들이 꽤 되시네요~^^* 전 정리하고 설 올라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백지훈님의 댓글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5 11:21 저도 따지면 부산 출신인데 ㅋㅋㅋ 물론 태어난곳은 서울입니다. 저도 따지면 부산 출신인데 ㅋㅋㅋ 물론 태어난곳은 서울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ldsun63님의 댓글 ldsun6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4:15 완전히 내려가신 거군요... 부산..예전에 6개월 정도 일 때문에 매주 갔던 곳인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건 없으면서도 휴양지(?) 특유의 여유와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에서 먹었던 해산물 부페는 정말 두고두고 생각나더군요!!! 완전히 내려가신 거군요... 부산..예전에 6개월 정도 일 때문에 매주 갔던 곳인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건 없으면서도 휴양지(?) 특유의 여유와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에서 먹었던 해산물 부페는 정말 두고두고 생각나더군요!!!
신의소리님의 댓글 신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7:19 저는 집떠나 서울서 있은지 5년째인데... 참 서울생활 쉽지 않네요...쪽지로 연락처 주시겠어요? 다담주에 누나 결혼식 때문에 내려가는데 식사나 한 끼 하시죠 ^^ 저는 집떠나 서울서 있은지 5년째인데... 참 서울생활 쉽지 않네요...쪽지로 연락처 주시겠어요? 다담주에 누나 결혼식 때문에 내려가는데 식사나 한 끼 하시죠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4 19:02 가끔씩 한달정도 쉬는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4월은 푹쉬면서 보냈는데. 우리일이라는것이 이렇게 휴가가 꼭꼭 필요한것 같아요. 가끔씩 한달정도 쉬는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4월은 푹쉬면서 보냈는데. 우리일이라는것이 이렇게 휴가가 꼭꼭 필요한것 같아요.
오디오가위님의 댓글 오디오가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5 01:25 저도 부산에서 98년에 상경해 지금까지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지난 주 오랜만에 부산에 가보니 정말 기분 좋더군요~ 푹 쉬시고 재충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산에서 98년에 상경해 지금까지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지난 주 오랜만에 부산에 가보니 정말 기분 좋더군요~ 푹 쉬시고 재충전 잘 되시길 바랍니다^^
Mr악동님의 댓글 Mr악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5 01:48 음~~ 부산 출신인 분들이 꽤 되시네요~^^* 전 정리하고 설 올라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음~~ 부산 출신인 분들이 꽤 되시네요~^^* 전 정리하고 설 올라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백지훈님의 댓글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5 11:21 저도 따지면 부산 출신인데 ㅋㅋㅋ 물론 태어난곳은 서울입니다. 저도 따지면 부산 출신인데 ㅋㅋㅋ 물론 태어난곳은 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