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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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지나면 다들 한살씩더 많아지시겠죠.
지난달 마지막 즈음 동률님의 새 노래가 발매되었습니다.
저의 10대를 인도하신 뮤지션의 새 노래라 반가움이 있는 반면 1곡만 발매하셔서 살짝 서운!
페이스북에 새로운 노래 발매하는게 두렵기도 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잃을게없는 저는 그냥 완성되면 바로 유통시킵니다. 하하
오해와 편견.
그것을 핑계삼아 자신을 정당화 시킨 결말은 비극이군요. 축하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아프니까 괴롭습니다. 코로나는 언제까지 일런지..
그래도 12월 이라고 설레긴 하네요. 불빛나는 츄리하나 살 생각입니다. 아직도 어린가봐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