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음향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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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선교단체에서 음향하시는 모습을 보고 멋있어보여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교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그러나 실제로 해보니 매력은 고사하고 완전 기계처럼 느껴졌습니다.
따로 알려주시는 것도 없었고
페이더만 올렸다 내리는 것 만 알려주시니
예배때 마다 그냥 단순히 올리는 일 밖에는 없었으니까요
실제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느낌도 없었고
있었다쳐도 실제 소리는 #%#@$%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뭔가 해보려고 했고
알아가지만 (까먹는 것도 있고..)..
복잡한 문제라고(음향을..)치면
자꾸자꾸 풀어도 풀리지가 않아
매력이 있는 것 아니 그 것에 매력을 느껴서
잠시 다운 되다가 다시 역시 혼자서 시작하였습니다.
결론 : 풀리지 않는 문제가 매력적이여서 음향을 하고 있다.
이상입니다...끝마무리가 쉬원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