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후 믹싱, 마스터링 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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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후 믹싱, 마스터링 때 순서~~
지금 하는 순서가 맞는지 아니면 수정할 사항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기타 녹음을 엠프(마이킹)해서 MONO채널로 받는다
2. EQ에서 로우컷, 하이컷, 살짝 부스트 등을 시켜준다....
3.Insert로 Compressor, Noise제거, 미세EQ, Maximizer 등을 만지고 Wave파일로 바운스 친다!
P.S : 여기 까지가 믹싱에 해당되나요?? 아니면 그냥 녹음 채널이 하나니까 단순 Recording이라고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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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ave친 파일을 불러온다(Stereo파형)
5. 불러온 Wave파일에 EQ에서 로우컷, 하이컷 한번 더해준다
6. Waves L3 Plug-in으로 음압(볼륨)을 올려주고 최종 바운스를 친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맞는건인지? 아니면 수정할 사항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녹음된 기타 소스가 좀더 펀치감 있고 존재감이 들어나려면 어떤 단계에서 뭘 만져줘야 하는지도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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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행 JH님의 댓글
믹싱은 여러 사운드 소스를 적절히 섞어 듣기 좋게 하는 것이고.. 마스터링은 믹싱된 사운드를 다시 한 번 정리/정돈하여 거친 소리를 완성된 소리로 만들어 주는 작업이라고 봅니다(+ 음압 향상..).
보통은 단일 트랙 완성작업일 경우 믹싱/마스터링의 구분을 두지 않고 진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1~3 과정과 4~6 과정을 나누신 이유는 각각의 작업환경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요?
사운드의 80~90%.. 어쩌면 100%는 소스가 좋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대한 만족스러운 소리를 녹음하고, 여기에 노이즈나 불필요한 부분을 수술을 하고.. 그 다음 입맛에 맞게 양념을 치시면 되겠습니다. ^^
보통은 단일 트랙 완성작업일 경우 믹싱/마스터링의 구분을 두지 않고 진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1~3 과정과 4~6 과정을 나누신 이유는 각각의 작업환경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요?
사운드의 80~90%.. 어쩌면 100%는 소스가 좋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대한 만족스러운 소리를 녹음하고, 여기에 노이즈나 불필요한 부분을 수술을 하고.. 그 다음 입맛에 맞게 양념을 치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