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이 프레싱된 CD 를 듣는 경우도 드물고 디지털음원으로
감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현상황에서
특정한 영역(예를 들면 LP복각등)에서는 아직도 라이터기나 공CD 의 선택이 중요한편이지만
대부분의 보편적인 음반제작시
CD라이터기가 앨범제작의 퀄리티에 미치는 경우 미미한편입니다.
만약 마스터링까지 손수 다하시고 프레싱CD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CD버닝만 마스터링스튜디오에 맡기는것도
고민을 줄이실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cd라이터에 따라 그리고 배속에
따라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일반적인 라이터로 구우면 배음이 빠진듯한 음이
평면적으로 들리고 좋은것으로 구우면 오히려 배음이
살아나더군요^^
그리하여 질문드렸습니다..
원준님께서 라이터에 대해 잘 아시는듯한데
어떤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