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kie HR824 를 구입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농담입니다.....
전 그간 벼르고 벼르던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새집에 이사가면서.....
오디오 대신에 모니터를 선택했습니다.
주변에 Fostex를 갖고 계신 영제형도 계시고....
제네릭 갖고 있는 분도 있고.....
게다가 제네릭 사운드에 좀 질려 있어서.....
좀 다른 소리를 찾다보니.....
객관적인 사운드의 HR824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막 셋업 시켜서 음악을 틀어놨는데.... 좋군요....^^
만족입니다.....
상욱님의 칭찬때문에 샀는데.... 후회가 없군요...^^
상욱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