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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걱정덕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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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허접이라두 됬으면 입니다...

행사는 잘마쳤습니다...

그쪽 렌탈팀이 행사를 두군데를 잡아서 제가 한곳을 하기루 했는데요...

그날 아침에 규모가 더 큰곳이 펑크가 나는 바람에...

저는 가서 보조만 했심니다...

100석정도의 고등학교 음학실에서 락공연이였는데요...

싱어와 리드기타만 마이킹 하구 딴건 그냥 쌩톤으로...

4733출력의 반에 반도 몬내구 왔심니다...

그래두 아이들이 엄청 조아하더라구요...

우찌되었는 기대만큼은 안되서 좀 실망이지만...

저에게 만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엔지니어가 된다는게 이렇게 신나는 일이구나라구 느꼈심다..

히히히

참 현미니님!!  우리 한번 얼굴이나 보지요...

혹시 집회 일정이나 그런거 있으시면 여기루 연락 주세요...

제 핸펀입니다...019-891-8025임다..

이 허접에게 만은 가르침을..

그럼 다들 연말 잘보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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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니님의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전 설에 안살면 오디오가이들을 못만나는줄 알았음다.
ㅋㅋㅋ
전에도 말씀들였다시피 저도 허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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