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과 다른분들께제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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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실분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한데...
누구나 생각은 하셨겠지만 ...
좋은 귀를 가지신분들이 좀 하시면 어떨까해서요
현재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은 스케줄 잘 안나고 무엇보다
가격이 좀 높고 .. 그러니...
웹서버나 이런걸 이용해서 개인 작업실에서 나온 곡들 마스터링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가능성 있을듯한데
요즘 녹음실들은 어렵지만 이런 아이디어면 지리적 입지도 중요치 않고
고효율에 장비만 있으면 가능 할듯 물론 사운드 고수님들이 하셔야 하겠지만..
돈없는 후배들 믹스 하면서 마스터링도 제가 해야 하니 여간 고역이 아니네요
저두 제귀를 못믿는 판국에 마스터 까지라니 마스터하시면서 믹스에 대한 단점이라든가 잘못된 곳들을 지적 받으면 더욱 더욱 좋을 텐데..
장인석 선생님 같은분이 하시는거라면 더더욱 좋을 테구요..
저말구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것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 스튜디오 생기면 저두 어씨스트로 써주세요....
공부좀 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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