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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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끼고 그 위에 손을 얹어서 꼭 막고 있어야 간신히 들을 수 있는데
매번 그러기가 넘 힘들더군요..ㅠ.ㅠ
그래서 헤드폰을 사려고 하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편하게 음악 들을 정도면 되는데
어느 정도 가격대가 적당할까요?
sony꺼(모델 이름 기억안남. 15만원 정도?) 많이 쓰는 것 같던데..
그 정도면 괜찮을까요?
기타 모델이나 타회사 제품도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여~
물론 비쌀수록 좋긴 하겠지만..제 용도에 대충 맞을 만한 가격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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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정님의 댓글
위의 "10사마귀손" 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지요..^^
참고로 미국의 직업안전건강협회(OSHA)에서 제시하는 이어폰 사용시간은..
90dB (8 hours), 95 dB (4 hours), 100 dB (2 hours), 105 dB (1 hour) 입니다..
그렇지만 귀속의 음압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판단해야 겠지요..^^
그리고 장시간 사용을 지양한다는 조건으로 이어폰을 추천드린다면,
Shure社의 E2, E1 이어폰과 Etymotic Research社의 ER6 모델이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밀폐(커널)형이기 때문에 차음성이 우수해서 길에서의 사용은 위험할 정도구요... 일반적인 오픈에어 타입 이어폰 만큼 볼륨을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음향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장시간 사용은 지양하시구요..^^
참고로 미국의 직업안전건강협회(OSHA)에서 제시하는 이어폰 사용시간은..
90dB (8 hours), 95 dB (4 hours), 100 dB (2 hours), 105 dB (1 hour) 입니다..
그렇지만 귀속의 음압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판단해야 겠지요..^^
그리고 장시간 사용을 지양한다는 조건으로 이어폰을 추천드린다면,
Shure社의 E2, E1 이어폰과 Etymotic Research社의 ER6 모델이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밀폐(커널)형이기 때문에 차음성이 우수해서 길에서의 사용은 위험할 정도구요... 일반적인 오픈에어 타입 이어폰 만큼 볼륨을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음향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장시간 사용은 지양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