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낼 상욱님 뵈러 내쉬빌이라는 곳을 갑니다...^^
괴질이라는 넘이 좀 무섭긴 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뱅기 삯의 하락을 틈타, 다녀 올려고 합니다...
영자님과 같이 가지 못해 좀 아쉽지만, 좋은 앨범 만들어 돌아 오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시고, 특히 저의, 이 미천한 앨범을 위해 애써 주는 오디오 가이 동생들(석진, 시철, 승남. 영록 등)에게 이번 기회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아... 괴질... 아직 미국엔 희생자가 없어요^^
내쉬빌은 지금 봄이라서....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저의 두 코구멍이 거의 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OO-
아.. 그런데 jazzotheque 님 오시는동안 이곳 날씨가 별로 않좋아서....
천둥번개가 3일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