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었겠죠 ?

정모....

아` 가고 싶다....

오늘 갔으면 우리 여중생 추모행사에도 참여할수 있었는데....

그래서 더 뜻깊은 정모가 되었을 텐데...

오늘도 차가운 태백산맥의 바람을 맞으며 겜방으로 왔습니다.

ㅠㅠ..

모두들 재미난 야그를 하고 계시겠죠 ?

또 지금쯤이면 아마 한잔 하셨을 듯....

지지난 정모 때 늦게 간것이 한이 됩니다.

한번 길을 잘못 들이면 다시 길들이기 어렵다는데,.... 

아무튼, 행복하신 분들....

건강하세요..

그래야 우리나라 음향 분야가 발전하잖아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술은 조금만 드세요...

전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취업도 안되는데 늦게 돌아다니는것 어머님이 좋아하지 않으셔서요..

가뜩이나 날도 안좋은데 속이라도 그만 썩혀드려야지...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참 ! 새로 가입하신 grimim 님 환영합니다.  ^^;


* 바치는 사랑의 소리가 되고 싶어요..  - 소리 바치 ™

조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