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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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타고 ...사막에도 가고 태어나서 좋은 구경 처음 해보네여...
하여튼.....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여행이었네요....
몽고가서 몽고반점이나 몽고간장 찾지 마세요....^^: 당근 없어여
암튼 정말 가고픈곳이라나서....
참 좋았읍니다....오디오 가이 정모
몽고에서 하면....좋겠더군요...(넝담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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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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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은 도시사람들이나 측정한답니다 안경 쓴사람은 100% 한국인이라는 군요....초원 (=일명 툰드라 지대라고 하면 맞음)에서 축구공가지고 차고 놀았는데 공이 걸리는 곳이 없었읍니다 아침에 5시쯤 해가 뜨고 11시반에 해가 지는데 황혼 찰나의 광경은 정말로
푸른빛과 보라빛 뭐 아름다움과 황량한 거시기 한것이었답니다--+
푸른빛과 보라빛 뭐 아름다움과 황량한 거시기 한것이었답니다--+
impression님의 댓글
작성일
하여간 우리랑 다른건 여자들이 90%는 글래머 = 키크고 늘씬하고 (다리 길이가 1.5배정도 길고) 핑클의 성유리 닮은 댄서가 있기도 하고 ...뭐 그사람들의 식생활인지 모르겠으나 고기와 유제품을 먹어서 그런지 우리보다 가다가 더 있어 보입니다....하여간....더워도 습하지 않은 건조한 더위라 그늘만 있으면 그다지 덥지 않으며 비가 오면 비행기가 내리고 뜰수 없어 활주로 좋은 비행장을 찾아 5시간 차를 타고 가야 하고 ...그렇답니다....으이구....수다 수준이네....--=
impression님의 댓글
작성일
몽고 여인네들은 한국 남자 좋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