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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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날씨가 너무 우울합니다. 3일째입니다. 저까지 다운...-_-+
아~오늘따라 너무 공부가 안 됩니다. 11월달 부터 도서관에서 새벽부터 와서 저녁에 가는대 정말 안하던거 하려니까 힘드내요. 헥헥 -_-+
요즘 화성학 래슨을 받고 있어서 화성학 공부와 영어공부 이렇게 하고 있는대....암튼 어렵습니다. 음향 공부 한거 보다 더 어렵습니다...적응이 안 되서 그런가....
아는 누님 데모 테잎 만들려고 성악 녹음도 해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후로 클래식도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아참 궁금한게 있는대요~ 무반주 첼로곡 엘범 추천해 주십시요. 어느 연주자의 엘범이 가장 좋을 런지요. 요즘 공부 한다고 음악도 평소보다 배나 못 듣고 있는대, 확실히 주일날 느꼈습니다. 밸런스 잡는대 감각이 떨어짐을....흑흑흑 ㅠ.ㅠ 음악 못 듣는 만큼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대 정말 공부 안되는 이 우울한 하루....
아참 질문 하나더 클래식 잡지도 보려구 하는대 그라폰을 이달에는 샀습니다. 다른 좋은 클래식 잡지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오됴가이님들 이 우울한 날에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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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ion님의 댓글
작성일
화성학공부 하신다구요 ?? 기초적인것을 다져 놓으세요 윽 저는 언제 배웠는지 까먹었읍니다....헉 영자님은 저와 같은 취미가^^: 그래서 서점 언니들이랑 친하죠 책은 있는거 빌려보거나 서점을 이용 합니다만 아무튼 돈이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벌써 추워집니다 오리털 파카를 꺼내입고 이제 목도리까지 찾아놓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