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오디오가이에 새롭게 가입하신 가족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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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한다고 해서 특별한것은 없는 오디오가이입니다만..
(글쓰기만 가입자가 가능한 것 외에는 가입하지 않으셔도 오디오가이의 모든 게시판의 글들을 보실 수있습니다.^^)
그래도 새롭게 가입하시는 분들은. 자유게시판에 가입인사를 남겨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서먹한 분위기도 없애고요.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 조금이나마 뻘쭘함도 적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디오가이에는 질문이나 답변을 올리기가 눈치가 보인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영자는 물론이고 오디오가이의 모든 가족분들 역시.
새롭게 가입하신 분들이나. 또는 오래전에 가입하셨어도 글을 올린적 이 없는 분이 글을 올리신다고 해서
왕따를 시키는 등의 행위는 절대로 없으니. 과감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질문을 올려주시면 더욱 더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원가입을 하실때. 이메일 주소와 함께 자기소개란에.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도 올려주시면 더욱 더 좋겠지요.
그리고 오디오가이를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방문하시게 되었는지에 대한 코멘트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2006년도도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덧쓰기 : 오디오가이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모든 글들을 볼 수 있고.
글도 자유롭게 스크랩 해 가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그래도 오디오가이의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는 출처 오디오가이(www.audioguy.co.kr)라고 밝혀주시면 참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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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님의 댓글
매번 질문만 하고.. 리플들은, 공부한게 적기에.. 경험담만 올리는 올해고 25인 이경훈입니다. 현재 시카고에서 8년째 살면서 교회와 간혹 소개받는 행사와 집회때마다 "엔지니어-라고 불리기도 뭐하지만'를 직업아닌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joshmann이라는 id로 쓰다가 부르시기 좀 머하실것 같고, 또 실명이 좀더 건전해 보여서 바꿨네요..
항상 친절하신 답변들과 정보들에 감사합니다.. 너무많이 배워서 예수님 담으로 많이 빚진 맘입니다.. 저도 저처럼 혼자 시작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답변들과 정보들에 감사합니다.. 너무많이 배워서 예수님 담으로 많이 빚진 맘입니다.. 저도 저처럼 혼자 시작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