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EQ의 위치는?
페이지 정보
본문
1. 콘솔 -> 컴프 -> 이큐 -> 앰프 -> 스피커
2. 콘솔 -> 이큐 -> 컴프 -> 앰프 -> 스피커
여러분들은 어느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각자 생각에 따른 이유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관련자료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저두 한마디..ㅋㅋㅋ
답은 그때 그때 달라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 많은 수의 엔지니어들이 녹음시엔 1번의 경로를 선호하구 믹싱시엔 2번의 경로를 선호하더군요...해서 저두 대게 그렇게 따라가는데...
녹음시엔 다들 아시다시피 최대한 깨끗하구 선명한(?) 소스를 테입에 보내는 것이 우선 순위로 컴프레싱으로 좁더 펀치감있는 사운드를 만들거나 최대한의 레벨을 잡아준 후 소스의 특성에 맞게 불필요한 음역대를 컷하거나 혹은 더해주거나 하는 게 나을 것 같구요..
믹싱시에는 각 소스들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위해 각 음색별루 이큐들어가구 이후엔 머니머니해두 빡빡한 (혹은 펀치감...쩝...이거 말루 표현하기 어렵씀다..) 대게 그룹별루 혹은 소스별루 컴프레싱 잡아주는 게 저의 경우 입니다...
많은 분들이 과도한 컴프레싱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녹음시엔 컴프걸기를 꺼려하시는데... 저는 녹음시에두 왕창(?)... 믹싱시에두 한번 더 따끈하게(?) 눌러버립니다. 과감히..누가 그러더군요... 컴프레서를 그케 조아하니 컴프없었으면 어쩔뻔 했냐구요..ㅎㅎ
정리하믄 ....이렇게 해보구 저렇게해봐서 소리가 더 괜찮다 싶은 걸루 하는게 정답이겠습니다. 해서 1번 2번 모두 정답...^^..
답은 그때 그때 달라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 많은 수의 엔지니어들이 녹음시엔 1번의 경로를 선호하구 믹싱시엔 2번의 경로를 선호하더군요...해서 저두 대게 그렇게 따라가는데...
녹음시엔 다들 아시다시피 최대한 깨끗하구 선명한(?) 소스를 테입에 보내는 것이 우선 순위로 컴프레싱으로 좁더 펀치감있는 사운드를 만들거나 최대한의 레벨을 잡아준 후 소스의 특성에 맞게 불필요한 음역대를 컷하거나 혹은 더해주거나 하는 게 나을 것 같구요..
믹싱시에는 각 소스들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위해 각 음색별루 이큐들어가구 이후엔 머니머니해두 빡빡한 (혹은 펀치감...쩝...이거 말루 표현하기 어렵씀다..) 대게 그룹별루 혹은 소스별루 컴프레싱 잡아주는 게 저의 경우 입니다...
많은 분들이 과도한 컴프레싱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녹음시엔 컴프걸기를 꺼려하시는데... 저는 녹음시에두 왕창(?)... 믹싱시에두 한번 더 따끈하게(?) 눌러버립니다. 과감히..누가 그러더군요... 컴프레서를 그케 조아하니 컴프없었으면 어쩔뻔 했냐구요..ㅎㅎ
정리하믄 ....이렇게 해보구 저렇게해봐서 소리가 더 괜찮다 싶은 걸루 하는게 정답이겠습니다. 해서 1번 2번 모두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