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에서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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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뿌집니다...
새해 복마니받으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녹음실에 많은 분들이 일하곡 계시겠지만...
다들 힘드고 어려우신다는건 알겠습니다...
요즘 전 아주 힘듭니다....
장가두 가야하구 대학원도 가고싶고....
지금같이 어시스트로 아무신경 안쓰고 살아라고 하면 잘살것 같은데...
장가가구 대학원 생각하닌 앞이 캄캄해지는군요....
과연 어시일때는 장가가면 안되는 것일까요.....
울 여친이 올해로 10년째 기달리고 있는데요...
더이상 기달리게 하는것도 미안하고 여친 나이도 있고해서리....
녹음만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은 도대체 언제 올까요....
여러분 올해 저 장가갈수 있게 좀 기도좀 해주세요....
저 알바도 마니 할수 있게 말입니다....ㅋㅋㅋ
그럼 다들 행복하시구요....
신년에 푸념들입니다....
p/s
혹시 교회에서 파트타임엔지니어 구하면 연락 주세요...ㅋㅋㅋ
저두 장가가구 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