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때문에 몽골이 생각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26 16:06 조회 4,516 댓글 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세대라면 가끔 눈물이 핑도는 걸 느낄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의 60년대에서 70년대를 닮았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순박한지... 눈만 마주쳐도 방긋 웃어주던 그 사람들이 그립네요. 추천 0 관련자료 2 Comments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26 17:41 그래,, 블록담이 그렇고, 구정물 고여있는 포장안된 길이.. 요즘 흙 한번 밟아 볼려면 동네 공원에 차타고 가야하는구나.. 그래,, 블록담이 그렇고, 구정물 고여있는 포장안된 길이.. 요즘 흙 한번 밟아 볼려면 동네 공원에 차타고 가야하는구나.. 박성진님의 댓글 박성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27 00:49 밑에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여 ^^ 밑에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여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26 17:41 그래,, 블록담이 그렇고, 구정물 고여있는 포장안된 길이.. 요즘 흙 한번 밟아 볼려면 동네 공원에 차타고 가야하는구나.. 그래,, 블록담이 그렇고, 구정물 고여있는 포장안된 길이.. 요즘 흙 한번 밟아 볼려면 동네 공원에 차타고 가야하는구나..
박성진님의 댓글 박성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27 00:49 밑에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여 ^^ 밑에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