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을 입양하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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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경기가 힘들다보니 저또한 힘이 드네요ㅜㅜ
그동안 진공관 특유의 그 맛에 불만이 많았던 저로서는 언젠가 떠나보내야
겠다는 맘이 항상잇었고 트랜지스터 프리를 갈망하던차~
많은 어려움속에 ㅠㅠ
하지만 조망간 녹음을 그만둔것이 아니기에 새로운넘을 살것 같아요
요즘 젊은 음악을 만들며 녹음을 하면서 좋은 명기 이긴 하지만 불만이 있었던건 사실인것 같아요
조금 시간이 흐른뒤 니브를 살가능성이 많은 것 같군여~
오늘 하루종일 프리가 없이 믹서 프리로 cl1b 를 걸려고 이리저리 연결하느라
골치가 아팠는데 ㅋㅋㅋ 하여간 다들 힘드시더라도 입양보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자구요 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