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마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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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까만녀석이라 '흑륜'이라고 부릅니다.
5년정도되었고 폐차위기를 두번 넘겼고 그때마다 대수술을 하고 살아났습니다. 저가형이라 좀 무거운 편이지만 몸체하나만은 온몸에 상처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휘거나 구부려진적이 없는 튼튼한 놈입니다.
처음 사진은 새벽에 일산가다가 너무 추워서 지하철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남한산성에 유명한 MTB 코스인 슈퍼크런치코스 타면서 찍은 한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