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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M을 가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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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향기기 전시회를 벋어나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오로지 악기만을 위한 전시회쪽으로 가고 있는 듯, 전체에서 음향이 차지하는것이 마치 한 20퍼센트도 안되는 것 처럼..

특별한 제품도 없었고,, 애플도 부쓰를 줄여서 로직7만 광고하고, 프로툴의 icon이 나와있었고,,,,

무슨 기타메이커가 그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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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敏 晙님의 댓글

  헐... Winter NAMM Show가 가장 크지 않던가요... Summer 보다...
그런데.... 읍.다. 라고라....
헐... 전 세계적으로 음향시장 위축되나 보눼. --;

운영자님의 댓글

  아무래도 홈레코딩 시장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음향시장은 점점 적어지지 않을 까 합니다.

아쉬운 일이 될지..

아니면 무언가 새로운 것이 태동하는 것이 될런지는..

몇년 후면 알게 되겠지요.

박춘정님의 댓글

  저도 이번에 전시회에 가서 느낀건데 홈레코딩 시장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나머지 PA쪽은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구요..어쩌면 작아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이저 스피커 브랜드와 제품을 보려면 뮤직메세를 가야한다는 얘기가 당연시 되고 있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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