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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드디어 수없이 포맷과 고생을 한후에 ...
엠박스 미니를 설치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아직도 조금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요,
역시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혼자의 힘으로 해냈다는것에 뿌듯하기도 하군요.
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없는 상태지만... 나중에는 채널이 꽉차있는 모습이 되어있겟지요~!
엠박스 미니를 설치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아직도 조금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요,
역시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혼자의 힘으로 해냈다는것에 뿌듯하기도 하군요.
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없는 상태지만... 나중에는 채널이 꽉차있는 모습이 되어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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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녕님의 댓글
후... 디지디자인 웨이브 드라이버는 윈도우 기본드라이버로는 절대 작동하지 않고 지정된 실행파일의 소프트와만 연동되어 돌아갑니다. 디폴트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 아이튠스가 지정되어있습니다. 물론 이 마저도 일반적인 경우와 경로가 다르면 절대 실행되지 않구요. 굳이 뭔가와 연동시킬 경우 3rd파티 유틸 MME helper란 것을 사용하여 원하는 소프트의 실행파일을 등록해주심되는데 매우 안정성도 떨어질 뿐 아니라 실행 파일이 여럿 필요한 경우 해당 파일을 일일히 등록해줘야 하므로 난감합니다.(물론 제 경우 그런 방법으로 6개쯤 되는 실행파일을 등록시킨 뒤 루카스아츠의 Knight of the old republic이란 게임의 사운드를 디지002로 들어본 엽기적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 경우도 1분만에 바로 뻗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