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짦은만남 무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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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훌쩍 넘겨 몰래몰래 사무실 들어와서 수업중에 잠시 글 씁니다..
점심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헤헤 담엔 제가 시지요..세종문화회관 건너 골목에 김치찌개 맛있는데 있던데
아시는지..? 한번 가봤는데 유명한곳인가보더라구요..줄서서 먹었죠..ㅋㅋ
그건 그렇고..
언제나 오디오가이 갔다오면 푸근합니다..가는길에 늘 미소가 머금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좋은 제품 또 잘 써봐야지요..
상훈씨, 연학씨도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그럼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쿨럭~ 저는 벌써 기침이..^^)
좋은 음악 많이 만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