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사하기 부끄러운 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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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이죠? 저야 요즘 더할나위없이 한가위만 같아라입니다.. 일만 생각하면..^^
언제쯤에나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려나 싶지만.. 말이 쉽지 않군요..
아마도 내년 2월까지는 거의 설에 올라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어제 정모하셨겠군요..
귀와 소리에 관한 세미나라 상당히 깊은 대화들이 오고갔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점점 남는 것이 많은 정모로 변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밑에 보니 어떤 분이 저희 학교 다니시는 듯 한데..
흠..
암튼..
여러분 얼굴 뵈온지 오래인데.. 얼굴이 가물가물 하려 합니다..^^
msn으로도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하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이만
건강하세요
테이레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