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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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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산레코에서 일한답니다 ~
(본업은 아니구요, 일종의 '공부'입니다.. ^^)

그래서 매달 '마감'이란 넘이랑 만나야 하지요. ㅡ.ㅜ

이번달 마감은 지난주부터 시작이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꾸 미루어지게 되어서..

오늘과 내일이 고비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토요일이면 다 끝나겠지요.

오늘은 아마도 밤샘을 할 것 같습니다.

아, 하수구에 빨려들어가는 물이 된 기분... 빙글빙글 ~

잠을 못 자서 인지 어지럽군요.

이번주 마감을 끝내고 일요일엔 ..

공연보러 갑니다 ~

어서어서 일요일이 왔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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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님의 댓글

  마감... 피를 말리지요. 저는 방송국 편집일을 보고 있는데 (주업은 아니고 아르바이트로...) 시간에 맞추어 대 주려면 아주 피를 말리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다. 오자마자 세수도 못하고 컴퓨터 부터 켰는데..오늘은 나도 밤새야 할듯..암튼 원고 너무 늦어서 미안.

승남님의 댓글

  아니에요.. 저한테 미안해 하시지 마세요. 저는 괜찮답니다 ~
선생님도 넘 무리하시지 마시고, 피로하실땐 비타민 C를 ~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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