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돌아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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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버렸습니다. 나갔던 일들도 영자님의 도움으로 잘
되고... 종로에서 2차로 다시 만나자던 이야기도 현실화 못한채로
다시 들어와 버리게되었네요.
특별히 기회되면 장인석 선생님을 비롯해서 오디오 가이 회원
님들의 스튜디오들을 돌아다니며 이런 저런 견문을 넓히고
올 생각이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네요.
어쨋든 한국에 갔을때 반겨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시 내쉬빌에서
신배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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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배호님의 댓글
칼잡이님... 언제든지 불쑥 놀러 오세요. 잠자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명함은 심심하실때 해주실 수 있으시면 다음 한국 나깔때 저녁 한번 근사히 쏘겠습니다. ㅎㅎ~
태수... 이런 이런... 한국에서 연락을 한다 해놓고 급하게 다시 돌아 오는 바람에 못하고 온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네... 조만간 부모님 때문에라도 일년에 한번 두번 정도 오고 갈 생각이니 그때 보자고... 쏘리~!
호준형... ㅋㅋ... 시차... 와서 하루 이틀은 잘 적응했는데.. 그렇쟎아도 오늘 새벽 1시 20분에 일하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새벽 5시 10분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침대에서 노트북 들고 5시 30분에 글 남김니다. ㅋㅋ... 상상이 가시죠?
인성 선배님... 죄송 죄송... 연락도 못드리고 왔네요. 선배님 스튜디오도 꼭 한번 놀러가고 싶었는데... 조만간 다시 방문하면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교수님... 네... 대전에 부모님이 계셔서 머무르긴 했는데 연락도 못 드렸네요. 죄송.
권익님... 전화번호들 유용히 잘 받았고요. 앨범도 감사히 즐기며 여러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쉬빌 오시면 언제든 환영이고요.
영자님... 다음번에는 서점도 같이 놀러가고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 그러죠... ㅋㅋ...
요즘 세상에 마음 맞는 친구 찾기가 쉬운게 아니죠?
알케미스트 형... 김치찜은 생전 못 들어 봤지만 맛있게 생긴 놈 인것 같네요. 꼭 조만간 다시 한국 들어가면 한번 먹으러 가지요?
안녕히 계세요
태수... 이런 이런... 한국에서 연락을 한다 해놓고 급하게 다시 돌아 오는 바람에 못하고 온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네... 조만간 부모님 때문에라도 일년에 한번 두번 정도 오고 갈 생각이니 그때 보자고... 쏘리~!
호준형... ㅋㅋ... 시차... 와서 하루 이틀은 잘 적응했는데.. 그렇쟎아도 오늘 새벽 1시 20분에 일하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새벽 5시 10분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침대에서 노트북 들고 5시 30분에 글 남김니다. ㅋㅋ... 상상이 가시죠?
인성 선배님... 죄송 죄송... 연락도 못드리고 왔네요. 선배님 스튜디오도 꼭 한번 놀러가고 싶었는데... 조만간 다시 방문하면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교수님... 네... 대전에 부모님이 계셔서 머무르긴 했는데 연락도 못 드렸네요. 죄송.
권익님... 전화번호들 유용히 잘 받았고요. 앨범도 감사히 즐기며 여러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쉬빌 오시면 언제든 환영이고요.
영자님... 다음번에는 서점도 같이 놀러가고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 그러죠... ㅋㅋ...
요즘 세상에 마음 맞는 친구 찾기가 쉬운게 아니죠?
알케미스트 형... 김치찜은 생전 못 들어 봤지만 맛있게 생긴 놈 인것 같네요. 꼭 조만간 다시 한국 들어가면 한번 먹으러 가지요?
안녕히 계세요
jazzotheque님의 댓글
작성일
앗, 어느새 돌아가버리셨군요...짧게 나마 뵈서...너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