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4 12:43 조회 9,671 댓글 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몇백명의 콰이어가 다 in-ear모니터를 쓰고 있네요.. 혹시 FM 라디오는 아닐테고...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그런 이벤트 기획하는 넘은 어떤 넘인가? 파란색 큐피드의 댄싱을 기억하나요? 물위로 솟구치는 두상을, 그리고 그것이 쪼개져서 만들어지는 아니 그걸 만들고 있는 와이어 웍... 조각상처럼 움직이는 배우들의 표정도 그렇고.. 대단.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4 18:16 대부분 유선일텐데요..^^;; 제가 방송을 보지 못해서..^^ 대부분 유선일텐데요..^^;; 제가 방송을 보지 못해서..^^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5 00:46 FM 라디오일 가능성도 있죠. FM 라디오...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FM 라디오일 가능성도 있죠. FM 라디오...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5 15:56 저는 요즘 타나타노트라는 책에 빠져있어서. 개막식때도 열심히 책보고 있었습니다만.. 거실에서 tv보고 있던 동생은 정말 아연질색 하더군요.. 재 방송 해주면 다시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저는 요즘 타나타노트라는 책에 빠져있어서. 개막식때도 열심히 책보고 있었습니다만.. 거실에서 tv보고 있던 동생은 정말 아연질색 하더군요.. 재 방송 해주면 다시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6 11:10 일전에 수원의 월드컵 행사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한 퍼포먼스 팀이 와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퍼포머들이 전부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체 제작한 것이 더군요.하우스에서 연출가가 모든 상황을 지시하더군요. 일전에 수원의 월드컵 행사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한 퍼포먼스 팀이 와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퍼포머들이 전부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체 제작한 것이 더군요.하우스에서 연출가가 모든 상황을 지시하더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4 18:16 대부분 유선일텐데요..^^;; 제가 방송을 보지 못해서..^^ 대부분 유선일텐데요..^^;; 제가 방송을 보지 못해서..^^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5 00:46 FM 라디오일 가능성도 있죠. FM 라디오...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FM 라디오일 가능성도 있죠. FM 라디오...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5 15:56 저는 요즘 타나타노트라는 책에 빠져있어서. 개막식때도 열심히 책보고 있었습니다만.. 거실에서 tv보고 있던 동생은 정말 아연질색 하더군요.. 재 방송 해주면 다시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저는 요즘 타나타노트라는 책에 빠져있어서. 개막식때도 열심히 책보고 있었습니다만.. 거실에서 tv보고 있던 동생은 정말 아연질색 하더군요.. 재 방송 해주면 다시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16 11:10 일전에 수원의 월드컵 행사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한 퍼포먼스 팀이 와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퍼포머들이 전부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체 제작한 것이 더군요.하우스에서 연출가가 모든 상황을 지시하더군요. 일전에 수원의 월드컵 행사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한 퍼포먼스 팀이 와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퍼포머들이 전부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체 제작한 것이 더군요.하우스에서 연출가가 모든 상황을 지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