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버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우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09 09:55 조회 5,686 댓글 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음향 잡지의 강의? 자료를 보니 DAW 위주로 사용하는 엔지니어나 작업자들에게 새로운 대안 이라며 외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됐는데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진지 않았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개념은 좋은 컨버터의 아웃이 그냥그런 믹서의 프리로 들어가 손실되는걸 막고져 믹스버퍼용 으로 출시되는 아날로그 소형 믹서들이 새로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임장감이나 포근함 등이 좀더 살수있다는데..... 자세한 내용 아시는분 계시나요? 또 어떠한 제품이 있을까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추천 0 회원서명 SIGNATURE 강우진 서명 더보기 서명 가리기 관련자료 5 Comments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0 15:54 API, NEVE, SSL, AMEK, MANLEY... 유명하다 생각하시는 회사에 들어가보시면 이미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음원 제작 현장에서 최종 믹스시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그냥 믹스 버퍼라는 말보다는 아날로그 버퍼 믹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말이겠네요. 이 때 쓰이는 아날로그 믹서를 써밍 채널이라고도 부르지요. *^-^* API, NEVE, SSL, AMEK, MANLEY... 유명하다 생각하시는 회사에 들어가보시면 이미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음원 제작 현장에서 최종 믹스시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그냥 믹스 버퍼라는 말보다는 아날로그 버퍼 믹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말이겠네요. 이 때 쓰이는 아날로그 믹서를 써밍 채널이라고도 부르지요. *^-^*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0 15:55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방법을 이용해서 믹스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방법을 이용해서 믹스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1 10:51 영자의 경우는 작년 한해 여러방법으로 믹스 버퍼를 시험해 보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그냥 DAW 안에서 끝내는 방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임장감(공간감)이 살지는 않고. 오히려 스테레오 이미지는 DAW안에서의 믹싱보다도 더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자의 경우는 작년 한해 여러방법으로 믹스 버퍼를 시험해 보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그냥 DAW 안에서 끝내는 방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임장감(공간감)이 살지는 않고. 오히려 스테레오 이미지는 DAW안에서의 믹싱보다도 더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우진님의 댓글 강우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1 11:37 믹스버퍼로 쓰이는 채널을 써밍 채널이라고 하는군요^^ 회사들 이름 보니 무쟈게 비싸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믹스버퍼로 쓰이는 채널을 써밍 채널이라고 하는군요^^ 회사들 이름 보니 무쟈게 비싸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Virus님의 댓글 Vir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8 20:29 저같은 경우는 Dangerous 2-BUS L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장비 세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아직 테스트는 전이구여,,,^^ 저같은 경우는 Dangerous 2-BUS L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장비 세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아직 테스트는 전이구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0 15:54 API, NEVE, SSL, AMEK, MANLEY... 유명하다 생각하시는 회사에 들어가보시면 이미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음원 제작 현장에서 최종 믹스시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그냥 믹스 버퍼라는 말보다는 아날로그 버퍼 믹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말이겠네요. 이 때 쓰이는 아날로그 믹서를 써밍 채널이라고도 부르지요. *^-^* API, NEVE, SSL, AMEK, MANLEY... 유명하다 생각하시는 회사에 들어가보시면 이미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음원 제작 현장에서 최종 믹스시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그냥 믹스 버퍼라는 말보다는 아날로그 버퍼 믹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말이겠네요. 이 때 쓰이는 아날로그 믹서를 써밍 채널이라고도 부르지요. *^-^*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0 15:55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방법을 이용해서 믹스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방법을 이용해서 믹스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1 10:51 영자의 경우는 작년 한해 여러방법으로 믹스 버퍼를 시험해 보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그냥 DAW 안에서 끝내는 방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임장감(공간감)이 살지는 않고. 오히려 스테레오 이미지는 DAW안에서의 믹싱보다도 더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자의 경우는 작년 한해 여러방법으로 믹스 버퍼를 시험해 보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그냥 DAW 안에서 끝내는 방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임장감(공간감)이 살지는 않고. 오히려 스테레오 이미지는 DAW안에서의 믹싱보다도 더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우진님의 댓글 강우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1 11:37 믹스버퍼로 쓰이는 채널을 써밍 채널이라고 하는군요^^ 회사들 이름 보니 무쟈게 비싸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믹스버퍼로 쓰이는 채널을 써밍 채널이라고 하는군요^^ 회사들 이름 보니 무쟈게 비싸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Virus님의 댓글 Vir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3.18 20:29 저같은 경우는 Dangerous 2-BUS L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장비 세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아직 테스트는 전이구여,,,^^ 저같은 경우는 Dangerous 2-BUS L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장비 세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아직 테스트는 전이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