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각종 케이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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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로 녹음해서 rms 재는 형태로 했는데 길이는 다 3m 정도 되는선들이었는데 비싼거나 싼거나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잭도 도금된거에 까나리 모가미건 싸구려건 별차이 없더군요.
그런데 믹서를 경유해서 나가는것과 다이렉트 녹음되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믹서같은거 안경유하고 다이렉트로 컴에 녹음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비싼 케이블 샀는데 발란스 로 샀는데 1개 2m 에 5000원이더군요. 근데 언발란스랑 음량은 똑같다는걸 오늘 알았어요. (물론 녹음오디오 카드는 언발란스 발란스 모두 지원하는거였습니다.지나 2496이니..).
이상한거는 옛날에 테스트했을때는 분명히 싸구려 케이블이 신호가 더 적게 들어왔었는데 그게 참이상하네요. 일렉기타같은 경우나 케이블에 따라 차이가 나는거였던가?
여튼 오늘은 신디사이저 출력을 잰거였는데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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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수님의 댓글
3m 정도라면.... 큰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그걸 10m 혹은.... 더 길게... 만들면....
또.... 중요한건 전도도죠.... 저항값도 중요하고.....
각 선들을 10m 단위로 끊어서 저항값을 테스터로 재어보시면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구요.... 중요한것 또 하나는 내구성이겠죠.... 얼마나 튼튼한가.... 아무래도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선이 튼튼하려면 전도도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렇지 않게 만들 수 있는가... 그것이 기술이라는 거죠....
비싼넘이 비싼 이유가 있다면....
더 좋기때문이거나.... 업자가 폭리를 취하거나....
둘중의 하나겠죠.....
또.... 중요한건 전도도죠.... 저항값도 중요하고.....
각 선들을 10m 단위로 끊어서 저항값을 테스터로 재어보시면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구요.... 중요한것 또 하나는 내구성이겠죠.... 얼마나 튼튼한가.... 아무래도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선이 튼튼하려면 전도도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렇지 않게 만들 수 있는가... 그것이 기술이라는 거죠....
비싼넘이 비싼 이유가 있다면....
더 좋기때문이거나.... 업자가 폭리를 취하거나....
둘중의 하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