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18 03:38 조회 4,81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이게 무슨 청천 날벼락같은 소리일까요... 너무나도 믿기지 않습니다... 박상욱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오디오가이를 통해 너무나도 친숙했던 분이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너무나도 슬프군요. 한 인재를 이렇게 떠나 보낼수 밖에 없어, 더욱더 슬픕니다... 상욱님 제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눈물이 나네요... 추천 0 관련자료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