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인이란게 어렵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기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0:30 조회 7,851 댓글 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저희는 SR회사입니다만.. 요즘은 이쪽 일이 전혀 매력이 없는지.. 아니면 지방의 회사라 그런것인지.. 정말 연락이 없군요. 연락이 와도 나이가 30대후반이거나(벼룩시장에서 광고를 본듯..) 여기 오디오가이나 음엔모 등에 올린 구인글을 보곤 연락하는 분은 없으니.. 에휴 힘듭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 기냥 푸념 올려봅니다... 장마철 감기조심하시고.. 특히나 맨홀뚜껑 감전 조심하세요.. 추천 0 관련자료 5 Comments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0:39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학교쪽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학교쪽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2:23 정말 어렵지요. 아무래도 음향 관련 업종은 보수가 적으니. 일을 하다가도 너무 쉽게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렵지요. 아무래도 음향 관련 업종은 보수가 적으니. 일을 하다가도 너무 쉽게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3:20 얼마전까지.. 자유 게시판에 경력을 쌓고 싶다는 한 분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일할 자리 구하셨나?? 얼마전까지.. 자유 게시판에 경력을 쌓고 싶다는 한 분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일할 자리 구하셨나?? 피해뿌지님의 댓글 피해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10 02:35 드디어 저희 녹음실에도 인턴이...1년6개월만에 청소에서...ㅋㅋㅋ 요즘 어린 분들중에 엔지니어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 별루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알아두면 좋으니깐 정도로 생각을.... 드디어..우리도...SSL로....ㅋㅋㅋ신난다... 드디어 저희 녹음실에도 인턴이...1년6개월만에 청소에서...ㅋㅋㅋ 요즘 어린 분들중에 엔지니어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 별루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알아두면 좋으니깐 정도로 생각을.... 드디어..우리도...SSL로....ㅋㅋㅋ신난다...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11 03:30 절대 동감합니다. 내쉬빌에 살아도 MTSU 후배들이 알아서 인사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꿈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 꿈이 바깥 현실과 거리가 멀지라도요. 어찌보면 안될 친구들은 일찍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한 사람들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재능있는 친구들이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면 그저 안타까워 물끄러미 처다볼 뿐이지요. 절대 동감합니다. 내쉬빌에 살아도 MTSU 후배들이 알아서 인사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꿈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 꿈이 바깥 현실과 거리가 멀지라도요. 어찌보면 안될 친구들은 일찍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한 사람들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재능있는 친구들이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면 그저 안타까워 물끄러미 처다볼 뿐이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0:39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학교쪽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학교쪽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2:23 정말 어렵지요. 아무래도 음향 관련 업종은 보수가 적으니. 일을 하다가도 너무 쉽게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렵지요. 아무래도 음향 관련 업종은 보수가 적으니. 일을 하다가도 너무 쉽게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09 13:20 얼마전까지.. 자유 게시판에 경력을 쌓고 싶다는 한 분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일할 자리 구하셨나?? 얼마전까지.. 자유 게시판에 경력을 쌓고 싶다는 한 분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일할 자리 구하셨나??
피해뿌지님의 댓글 피해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10 02:35 드디어 저희 녹음실에도 인턴이...1년6개월만에 청소에서...ㅋㅋㅋ 요즘 어린 분들중에 엔지니어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 별루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알아두면 좋으니깐 정도로 생각을.... 드디어..우리도...SSL로....ㅋㅋㅋ신난다... 드디어 저희 녹음실에도 인턴이...1년6개월만에 청소에서...ㅋㅋㅋ 요즘 어린 분들중에 엔지니어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 별루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알아두면 좋으니깐 정도로 생각을.... 드디어..우리도...SSL로....ㅋㅋㅋ신난다...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7.11 03:30 절대 동감합니다. 내쉬빌에 살아도 MTSU 후배들이 알아서 인사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꿈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 꿈이 바깥 현실과 거리가 멀지라도요. 어찌보면 안될 친구들은 일찍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한 사람들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재능있는 친구들이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면 그저 안타까워 물끄러미 처다볼 뿐이지요. 절대 동감합니다. 내쉬빌에 살아도 MTSU 후배들이 알아서 인사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꿈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 꿈이 바깥 현실과 거리가 멀지라도요. 어찌보면 안될 친구들은 일찍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한 사람들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재능있는 친구들이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면 그저 안타까워 물끄러미 처다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