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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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대한관심으로...
오디오카드는 일년 안에
지나3G -> Mbox2 MINI -> 아포지 미니미 -> DIGI002 ....
그리고 결국 MBOX2 MINI로 돌아 왔습니다.
마이크는(색소폰녹음이 주로라...) 일년 안에
슈퍼베타98H -> MG M950 -> MG M940
잠시 MG M940을 장터에 내 놓고 슈처베타98을 사용하다가 다시 요즘은 M940을 사용합니다.
마이크프리는 일년 안에
아포지 미니미 -> AMEK CIB -> 밀레니아 STT-1
믹서는 일 년 안에...(주로 라이브용)
MG1204fx -> 멕키 DMX6 -> MG82fx -> 베링거 제닉스 102FX -> MG82CX
리버브도...
플러그인 -> PCM81 -> 플러그인
전문적으로 레코딩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리 돌고 도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색소폰은 올 해 3번 바꾸고... 마우스피스는 10개도 더 사고 팔았습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녹음 보다 연주에 더 신경써야 겠습니다.
그래서... 두번 바꾸었던 닉네임도 실명으로 고쳤습니다.^^
그런데... 아, 모니터 스피커 하나 사야 하는데...
.... 참, 어렵네요~
투표하고 와서...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