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와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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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아내와 세살박이 딸과 야외에 다녀왔습니다.
장비 선택땜에 이런 저런 생각땜에 머리가 약간 아팠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바람 쐬고 왔더니 참 좋네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가
그리고 아가가 가장 사랑하는 곰돌이
책을 읽어주는 아가..
단풍 밑에서..
장비 선택땜에 이런 저런 생각땜에 머리가 약간 아팠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바람 쐬고 왔더니 참 좋네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가
그리고 아가가 가장 사랑하는 곰돌이
책을 읽어주는 아가..
단풍 밑에서..